야구는 역시 Bowman 시리즈 (Draft, Chrome 등)의 카드들을 가장 인정해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Transcendent처럼 3만불에 육박하는 박스도 있지만, 야구는 확실히 해당 선수가 처음 등장하는 카드의 가치가 eBay에서도 가장 높은 거랫가를 형성하고 있는 듯 합니다. eBay에 Mike Trout이나 Ohtani 같은 선수 검색하시고, Sold 리스트로 보시면 확인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모든 카드가 평가 받는 부분이 신인으로 첫번째 루키카드인것 같습니다. 야구는 위 댓글의 슈퍼마리오66님의 말씀과 같이 선수의 1st chrome auto 카드가 높은 평가를 받는것 같습니다. 아울러 카드의 등급이 10점에 한정수량이 (1/1)과 같은 카드면 최고인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제일 중요한건 선수의 업적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좋은 선수를 알아보는 판단이 제일 큰것 같습니다.
요즘 급 야구 카드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축구는 플로리스,NT,이마큘 이렇게가 최고가 브랜드로 오토카드 가치가 어마어마한데 야구는 어떤 브랜드가 초고가고 오토나 져지를 최고로 쳐 주는 브랜드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