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ING CARDS]스포츠카드 포토제닉

이동운
2024-04-30


카드에 들어간 흥미로운 사진 관련 포스팅입니다. 

르브론 제임스는 유독 멋진 포즈 사진이 많습니다. 20-21 프리즘 카드는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 의미도 포함된 사진이라 더욱 인기가 높습니다.


일러스트 이미지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르브론은 이런 카드가 많이 발행되었으니 취향에 맞는 카드도 있을 겁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르브론 제임스 사진입니다. 인위적으로 만들기도 힘든 포즈가 아닐까 합니다. 

1996-97 탑스 스타디움클럽 스카티 피펜 베이스 & 배수버전 매트릭스입니다. 매트릭스는 꽤 매력적인 비주얼을 가졌지만 이후 잘 사용되지 않게 됩니다.이 시기 스타디움클럽 인기가 좋지 않았던 영향으로 생각됩니다. 이외 다양한 인서트도 외형 대비 인기가 낮습니다.

베스트 포즈 조던 카드를 꼽으라면 여기에 한 표 넣겠습니다. 1992-93 스타디움클럽이며, 각 선수가 다양한 감정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위치를 보면 덩크슛은 실패했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같은 세트 패트릭 유잉 카드는 동일 게임일 수도, 아니면 전혀 다른 게임일 수도 있겠습니다. 보호구 변동은 있지만 뚜렷한 증거를 찾긴 힘들군요. 

야구입니다. 보 비쉐트가 시애틀 랜드마크 스페이스니들을 배경으로 살포시 뛰어갑니다. 이 정도 앵글이 나오려면 5m 이내에서 촬영했겠습니다.

폴 골드슈미트도 세인트루이스 랜드마크 게이트웨이아치를 배경으로 뛰고 있습니다. 정황 상 홈런을 날린 것으로 보이네요.

오타니와 비교하면 공통점/차이점이 많은 선수, 디온 샌더스입니다. 이 선수에 대한 평가는 NFL/MLB 둘 다 잘 알아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히데오 노모. 노모의 베스트 사진을 꼽기는 꽤 힘들었습니다. 멋진 장면을 담은 카드가 많기 때문이죠. 결국 1996 파이니스트 골드를 선택했습니다. 보호비닐 문구가 노모의 허벅지 라인과 비슷하게 배치됐고 신체를 거의 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냥’ 멋진 사진이 아닐까 합니다. 의도했을 수도 있지만 자연스럽습니다.

한국 정부 태극기 라이선스를 받았는지, 아니 국기에 라이선스가 있는지 없는지도 파악이 힘듭니다. 1956년 탑스에서 세계 국기 모음이라는 세트에 들어간 카드입니다.